최종편집 2019.1.18 16:23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주부기자석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명리학으로 보는
㈜케이에이엠 정
잃어버린 얼굴
조해진 前의원
밀양시, 조직개
150만 원,
밀양아지매들의
밀양교육상에 빛
내일동 짜투리공
2019년도 문
밀양출신 가요스
기해년, 밀양호
기해년 황금돼지
한국인이 꼭 가
경남 금원산 얼
밀양시, 민원서
핵심보직 거친
밀양시장, 年初
바로 이맛이야!
최광주 부의장
 
주부기자석
업로드 :  20171106103345.jpg  (316 KB), Download : 17 
제 목 :  가을의 결실, 학생 시 낭송대회 열리다

10월은 어디나 축제의 달이다.

국화 향기와 시심이 무르익는 지난 22일 일요일. 제36회 밀양예술제를 맞아 밀양시, 밀양예총 주최 밀양문인협회 주관으로 학생 시 낭송대회가 열렸다.

밀양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학생 시 낭송대회는 올해 10회째이다.

그런 만큼 학생들의 열기가 더 높다. 오전 10시부터 시 낭송대회가 열렸는데 이른 아침부터 나와 기다리는 학생이 많았다.

밀양문인협회 회장(박채호)의 격려사에 이어 최송자 심사위원이 심사 기준과 주의 사항을 발표했다. 

최송자, 신정규 심사위원은 심연수 전국 시 낭송대회 심사위원을 지냈고 내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행사에 대표 축시를 낭송할 예정이라고 한다.

최경화 심사 위원은 밀양문협 고문으로 김해 다문화가정 시 낭송대회 심사위원장 등 각종대회 심사를 맡은 바 있다.

자꾸 무대 쪽으로 귀가 빨려 들어간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부터 시 낭송의 매력을 담아내고 있다. 초창기에는 고등학생들이 주로 시를 낭독하더니 이제 초등학생을 비롯하여 전체적으로 시를 자연스럽게 낭송하는 분위기다. 학생 시 낭송 마력에 끌리는 것은 학생들이 기성 시인의 작품을 잘 소화해 내는 데 있다. 심사 구분에서 초등학교는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고 중등부, 고등부로 심사를 한다. 해마다 한 학교에서 많이 출연하는 쏠림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초등학교 저학년부는 산내초, 고학년부는 산외초에서 수상을 휩쓸었고, 중등부는 삼랑진중학교, 고등부는 밀성고에서 휩쓸었다.

이는 전체적인 관심 보다 특정된 학교에서 관심을 가지고 시 낭송을 지도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처음 대하는 시 낭송이 다소 부담이 생길 수 있겠으나 짧은 시부터 낭송을 시작한다면 즐거움을 맛보리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최경화 심사 위원의 심사평을 들으며 학생들은 부모님 손을 잡고 초조하게 기다린다. 세분의 심사 위원이 바라보는 시 낭송의 평가는 시 낭송할 때의 바른 태도, 시의 이해와 발음에 우선 점수를 주었다고 했다.

이날 고등부는 금상(밀양교육장상) 밀성고등학교 강*해, 은상 밀성고등학교 최*준, 동상 밀성고등학교 박*우 학생이 수상하였다.

중등부는 금상(밀양시장상) 삼랑진중학교 김*지, 은상 삼랑진중학교 김*민, 동상 삼랑진중학교 김*영 학생이 수상하였다.

초등부 저학년은 금상(밀양시의회 의장상) 산내초등학교 최*영, 은상 산외초등학교 박*지, 동상 산내초등학교 송* 학생, 고학년 금상(한국예총 밀양지회장상) 산외초등학교 박*민, 은상 산외초등학교 박*아, 동상 산외초등학교 박*현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장과 상금을 받은 학생은 함박웃음이다. 나머지 학생은 비록 수상을 못했지만 내년에 또 도전할 것을 다짐하는 아쉬운 눈빛을 읽었다.

김점복/시인,밀양신문주부기자

2017-11-06 오전 10:33:00, HIT : 1055, VOTE : 13
메일로보내기 프린트화면보기 추천하기
 
최근기사
한국자유총연맹 이재균 밀양시지회장 취
2018년 민원처리 평가, 밀양은 어
국화의 전성시대
설맞이 직거래 장터 ‘구경 한번 와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국민주자
새해 기자회견, 밀양르네상스시대 &
국내 자동차 대수 2,300만 대 돌
자동차부품 제조사 춘화리에, 60억
화재안전제도 ‘확’ 바뀐다
150만 원, 시민 가슴 ‘쿵’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