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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최고장인상 수상 영예
밀양 경전요 허일 대표
[2018-11-12 오전 10:51:00]
 
 
 

(사진설명 : 수상자 단체 촬영, 왼쪽에서 두 번째가 허일 대표)

 

경상남도가 지난 1일 신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서 제27회 경상남도 산업평화상과 2018년 경상남도 최고장인상을 수여한 가운데 밀양 경전요 허일 대표가 공예분야(도자기공예) 경상남도 최고장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8년도 경상남도 최고장인은 경상남도 기능인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도내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장기간 종사한 기술인 중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 선정하여 시장하고 있다.


1997년부터 기계, 재료, 금속, 전기, 조선, 안전관리, 농림, 섬유, 서비스, 공예 등 10개 분야에서 매년 5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는 경상남도 최고장인상은 현재까지 54명이 최고장인으로 선정돼 숙련기술 전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남도 최고장인상에 선정되면 5년 동안 매년 100만 원의 장려금과 경남최고장인 인증서 및 동판수여와 국내 산업시찰 기회 부여, 도내 우수기능인단체(대한민국명장회, 최고장인회)의 기능전승 사업 등에 참여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한편, 공예분야 경전요 허일 대표와 함께 2018년 경상남도 최고장인상 수상자는 기계가공분야 최고장인 ㈜한화지상방산 박성훈 반장, 금속재료분야 해군정비창 임오득 주무관, 전기분야 삼성중공업(주) 이민호 기장, 제과·제빵분야에는 이덕수과자점 이덕수 대표 등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한편, 동아대학교 대학원(미술학 석사)을 졸업하고 1981년 경전요를 설립한 허일 대표는 개인전 6회와 단체전 및 기획전 320회를 가진바 있으며, 한국미협 경상남도지회 정책위원, 한국기능연합회이사, 밀양공예협회장, 한국미협 밀양지부공예분과이사, 경상남도명품공예협동조합 이사장 등 다양한 활동은 물론 전국 및 지방기능경기대회 심사장 2회와 심사위원 8회,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위원 4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심사위원 외 24회, 디자인등록출원 7건, 공예품품질개선 및 신상품개발 20종, 문화상품개발 20종, 프랑스adagp저작권 18종 등의 화려한 이력을 지닌 도예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전국공모전 통일부장관·환경부장관상·국회 사무총장상 외 57회 수상, 초대작가상. 우수작가상, 공로패 10회, 표창장 12회 등 수상경력과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도자기 강의(7년), 기회의 학숙 도자기 강의(2회), 초동초등학교 도자기 강의(4회), 밀양여성회관 도자기강의(1회) 및 공예체험 및 벽화(2회) 교육지원 등에 앞장서고 있다.


경전요 허일 대표는 “숙련 기술인으로 후학양성과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봉사로 문화예술로서 도자공예의 예술성을 높여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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