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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의 영웅 소방관 아저씨
밀양소방서, 익명의 시민 따뜻한 마음 전달받아
[2020-04-21 오후 6:47:09]
 
 
 

밀양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지난 11일 오전 익명의 여성이 구조대 사무실 앞에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감사 메모를 두고 가 훈훈한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꽃바구니에는 소방관 아저씨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었다는 메모가 함께 붙어있었으며, 이 여성은 바구니를 두고 황급히 차를 타고 가버려 직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지는 못했다.

밀양소방서 직원들은 봄의 길목에서 따뜻함이 담긴 손 편지와 꽃바구니를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소감을 전했다.

밀양소방서 손현호 서장은 밀양소방에 항상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밀양시민들께 감사드린다전해 주신 마음을 가슴에 새겨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꽃바구니를 받은 밀양소방서 구조대는 이날 오후 삼랑진읍 천태산에서 발생한 산악구조 현장에 출동해 하산 중 발목 부상으로 거동이 어려운 60대 여성을 삼랑진119안전센터 대원들과 함께 3시간여 만에 안전하게 구조했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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