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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시간과 건강(1)

[2019-05-14 오전 10:13:47]
 
 
 

요즘 FMD(간헐적단식)건강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골자부터 짚어보면 무릇 ‘먹음의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 먹는 것에만 때가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시공(時空)에의 제한아래 놓여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네 건강과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매사 때와 장소를 잘 헤아려야 할 일입니다.


소위 선진국이라 일컫는 나라의 유명한 박사님들이 연구한 ‘먹음의 때’ 사례가 밝혀지면서 새삼 세상이 떠들썩합니다만, 우리민족의 통속문화에는 이미 수천 년 전부터 먹음의 때뿐 아니라 일상을 어떻게 맞이하여 지내야 할지에 대해 소상히 밝히고 있습니다.


식생활에 있어서 영양을 가리기에 앞서 주의할 점은 언제(時), 무엇(空)을, 얼마(間)만큼 먹느냐는 순서를 잘 지키는 일입니다.


광활한 우주의 한복판에 있는 지구의 생태환경은 지구를 에워싸고 있는 더 큰 자연계의 영향(運氣)권에 있으며 그 질서에 순응하고 규율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첨부 표는 하루(十二支)에 따른 인체의 생리활동의 주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표를 통해 머리위로 하늘을 이고, 발 아래로 땅을 딛고 사는 인간의 생리가 하루 동안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생물활동일주기

‘생물활동일주기’란 식물 동물, 균류, 심지어 박테리아까지 포함하는 지구상의 생명체들에서 생화학적, 생리학적, 또는 행동학적 흐름이 24시간을 주기로 일정한 양태를 나타내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소위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은 하루, 조수, 주간, 계절에 따른 각각의 고유한 리듬을 갖고 있다는 뜻입니다. 생체리듬은 체내에서 작용하지만 빛과 어둠, 온도와 습도 같은 외부요인들에 의해 알맞게 동기화되어있다는 사실이지요. 이러한 현상들을 일찍이 연구하여 기상과 취침, 식사와 배변은 물론이고 침을 놓고 뜸을 뜨는 일에 있어서도 장부(臟腑)의 성쇠여부를 가늠하여 최적의 때를 가려냈던 우리 선현들의 혜안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장복/사)전통온열연구원총재

 
 
 
운창 생체시간에 자유로운 생물은 아무것도 없다. 2019-06-04 23:45
황정희 속을 비우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몸속 노폐물이 많이 빠져서 건강해 진다고 하던데~
요즘은 폭식 야식이 건강을 망치는듯~총재님 처럼 소식하고 무병장수뜸하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2019-05-17 06:46
김형규 먹음에도 종류가있고 때가있음을 이해했던 선조의 지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5-15 22:23
문영숙? 요즘 간헐적 단식을하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뵛는데 살은 빠진것 갇지안는데 몸이 많이 가벼워졌다고 하시드라구요 체지방이 빠졌어 일까요 2019-05-15 22:06
김자운 생체시간에 따른 건강관리의 지혜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이네요. 스승님은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참 복이 많습니다.‥~*^^* 2019-05-15 21:58
김자운 생체시간에 따른 건강관리의 지혜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날이네요.
스승님은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참 복이 많습니다.‥~*^^*
2019-05-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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