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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2. (실천편)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꿈의 격차
[2018-05-28 오전 10:26:00]
 
 
 

책장에서 손짓하는 한 권의 책 제목에 눈이 끌렸다. 서서 몇 줄 읽다가 책상으로 가져와 읽는 동안 몸에 소름이 돋는 걸 느꼈다.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내 꿈이 봄꽃이 피듯 “아마도 지금 보다 더 활짝 피었을 거야!”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지성 지음, (주)국일 미디어 출판이다.

누구나 가지는 꿈이 어떻다는 건가? VD 기법을 실천하고 꿈을 이룬 사람들의 사례를 적었다. ‘모든 성취는 꿈으로부터 시작된다’ 꿈만 가진다고 되겠는가, 당연히 실천이 중요하지. 그러나 막연히 꿈만 꾸는 게 아니라 꿈을 이룬 실례를 보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마법의 공식 R=VD를 사용해서 꿈을 이루었기 때문에 쉽게 설명하려는 것이다.

나무가 그늘을 약속하듯 꿈은 성공을 약속한다.

‘꿈이 준비되면 기회가 나타난다’ 진정으로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답을 찾으면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꿈을 꾸며 준비한 사람만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꿈은 망상이 아니다. R+Realization = Vivid Dream이다. 즉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망상이 아닌 피와 눈물로 이루어진다.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꿈꾸면서 피땀을 흘리며 노력하고 온갖 시련을 이겨낸 뒤 마침내 세계 정상에 오르는 것, 그게 바로 여기서 말하는 ‘꿈’이다. 꿈만 꾸고 노력하지 않거나 생생하게 꾸지 않으면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먼저 불타는 ‘꿈’을 가진 뒤에 ‘3(4)시간 수면의 법칙’을 실천하라고 한다. 실컷 자면서 꿈을 이루려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리고 VD를 실천하지 않았다면 헛되게 살고 마는 것이다. ‘꿈을 가지고 꿈에 미쳐라’ 그 꿈으로 인해 반드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시간을 위해 노력하고 실패를 거듭한 결과 인정받고 열매를 맺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을 책임지고 그럭저럭 살아온 사람은 책임을 회피하며 살기에 바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바람을 꿈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매일 매 순간 마음의 눈을 들어서 그 꿈을 생생하게 바라보라. 머리와 몸을 움직여라. 꿈이 현실이 될 것이다. Vivid(생생하게)란 현실과 상상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경지를 말한다. 많은 사람은 열심히 노력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줄 알지만 마음의 힘을 사용하면 무엇이든지 끌어당긴다고 생각하고 끌어당겨 보라는 것.

여기에는 ‘무의식과 집합 무의식’, 즉 영혼 깊은 곳에 숨어 있는 부정적인 믿음을 긍정적인 것으로 돌려놓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결정적인 것은 물리적 에너지뿐만 아니라 정신적 에너지도 꼭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물리적 에너지는 노력이고 정신적 에너지는 간절한 ‘믿음’이다. 작가도 이 믿음, R=VD공식을 진심으로 실천했고 죽을 힘 다하여 간절하게 기도하고 틈만 나면 무릎을 꿇고 기도했고 누워서 영화관 기법을 실천하고 나서야 이 책이 1년여 만에 인터파크 종합 1위, 예스24 종합 2위, 교보문고 종합 3위 등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 초상위권에 오르며 백만 권 돌파를 향한 것이다. ‘꿈꾸는 다락방’을 읽으며 당신도 이 책을 구해서 읽고 “당신의 꿈을 꼭 실천해 보라!”고 외치고 싶다.

 

김점복/시인,밀양신문주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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