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2.12 16:12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박스기사
 전체
 살며 생각하며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의 창
 지역전망대
 소설
 현지르뽀
 歷史속의 密陽人
 문학/예술
 밀양의 풍경
 기획
 社說
 기고
 인물
 역사의 향기
 대중가요 속 밀양인
 책이야기
 건강시대
 대선을 향한다
 총선을 달린다(밀양)
 명리학
 독서 산책
 밀양아리랑글판전
 낙숫물소리
  가장많이본뉴스
시월의 마지막
밀양문화예술의
표충사 주지 법
밀양의 허파를
밀양시SNS알리
밀양시인 
'빛&#
반계정의 가을
우리가 길거리로
엄용수 의원,
김호근 부이사장
시의 향연 ‘행
다시 시작하는
천재 작사가 월
이곳만은 꼭 지
시간이 없어서
나노 팸투어 "
문재인케어1년과
밀양시 도로정비
미국 하원의원
 
뉴스홈 >기사보기
단장천 이야기(10)
⊙단장천이 동천을 만나
[2018-11-13 오후 1:48:00]
 
 
 

밀양강의 종합적인 하천망에서 크게 두 가지 방향의 하천망이 분리된다.

하나는 밀양시 대부분 면적을 가지고 있는 밀양시 산외면과 산내면 그리고 단장천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단장면의 대표젖줄인 동천과 단장천이고, 또 한곳은 밀양시의 역외권이지만 물길의 인과관계는 밀양시에 영향력을 가진 청도군 지역에서 발원한 청도천과 동창천이다. 다시 말해 밀양강의 대지주는 청도방향의 청도천과 동창천 그리고 밀양 내부의 동천과 단장천인 것이다.


단장천이 동천을 받아들이는 밀양시 단장면 금곡리 지점의 합수터 지형은 대개활지를 이루고 하나의 독특한 생태계를 만들어 놓았다.


하천 생태계의 두 가지 특징이 골고루 결합되어 합수지 생태능력을 최대한 결합시켜 놓았다. 서로의 장·단점이 이곳 합수터에서 상호보완 되면서 하천생태계의 기운을 다시금 회복하는 결과도 확인이 되고 있다.


즉 동천하천생태가 가지고 있는 극단적 단점인 보의 과다설치로 인한 유하의 증가와 그로인한 수질오염의 가중현상, 직강화 현실과 근유역의 과실농 환경오염 등 동천의 환경딜레마가 단장천과 대개활지의 자연치유력에 의해 재생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곳 합수지대 개활성에서 나타나는 하천생태계의 자연움직임을 그대로 두어야 할 것인가?


함수지 3/4 이상을 지배하고 있는 식생대는 결국은 통수면의 자연구조를 침범하게 되고 유수지장을 일으키고 있는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면밀한 관찰자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합수지에서 요구되는 하천생태계를 전문적으로 탐지해 볼 일이다.


단장천은 용평의 월연정 앞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밀양강이 된다. 청도지구의 청도천과 동창천 그리고 밀양 가지산 방면에서 흘러오는 동천과 함께 밀양강의 대주주 하천이 되는 것이다.


청도방면의 청도천과 동창천이 그리고 밀양지역의 동천과 단장천이 이곳에 모여들어 비로소 밀양강이 되고 새로운 존재감으로 출발을 한다.


4각의 다른 면들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 원형으로 변환되는 자가 변혁이 이루어져야 하듯이 밀양강은 용평의 4중창 터전에서 새로움의 구심생명을 만들고 있다.

 


 

김상화/(사)낙동강공동체대표

 
 
 
내용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밀양의 문학사를 정리습니다
밀양시, 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밀양 인기 농산물 산지직송전 열린다
나노산단의 부북, 상징 조형물 제막
이색파티, 동지팥죽
밀양행정 탄력 잃을까 ‘우려’
2019년 국·공립유치원 1,080학
밀양 최초 도심주차타워 건립
캘리그라피 ‘밀양의 등불을 밝혀라’
경남도, 국비 5조원 시대 ‘활짝’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