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2.12 16:12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정치/종교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시월의 마지막
밀양문화예술의
표충사 주지 법
밀양의 허파를
밀양시SNS알리
밀양시인 
'빛&#
반계정의 가을
우리가 길거리로
엄용수 의원,
김호근 부이사장
시의 향연 ‘행
다시 시작하는
천재 작사가 월
이곳만은 꼭 지
시간이 없어서
나노 팸투어 "
문재인케어1년과
밀양시 도로정비
미국 하원의원
 
뉴스홈 >기사보기
표충사 주지 법기스님 세계불교승가회 부회장 선출
말레이시아 페낭, 27개국 5백 여 대표 참가 사명대사 호국정신 선양
[2018-11-29 오후 1:34:59]
 
 
 

(사진설명 : 세계불교승가회에서 법기스님(오른쪽 끝))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 에콰토리아호텔에서 개최된 세계불교승가회 제10차 대회에서 사명대사의 충훈이 깃던 천년고찰 표충사 주지 법기스님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세계불교승가회(WBSC=World Buddhist Sangha Council)는 세계불교도우의회(WFB=World Fellowship of Buddhists)와 쌍벽을 이루는 세계불교기구이다. WFB가 출가 재가가 혼합된 국제기구라면 WBSC는 출가 승려들만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승가국제 공식 기구이다.


세계불교승가회는 1966년 스리랑카에서 상좌부 대승 바즈라야나(금강승, 티베트 몽골계)가 세계불교승가 화합과 공동 전법포교활동을 위하여 창립한 불교 신도들의 국제협력단체로 창립 당시 본부를 스리랑카 콜롬보에 두었다가 2년 후에 대만 대북으로 으로 옮겨 현재까지  있으면서, 매년 2년에서 4년 주기로 총회가 개최되고 있다.


세계불교승가회 제10차 대회는 말레이시아 불교협회와 페낭소재 극락사가 공동주관으로 11일 오전 8시부터 개막식이 시작됐으며, 말레이시아 불교협회장 석일흥 장로의 환영사, 세계불교승가회장 요중 장로의 치사, 조관우 페낭시장의 개막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에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1차 본회의가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본회의는 사무총장 보고와 재정보고, 각 지역 지부 보고 순으로 진행됐는데, 한국은 12일 오전 표충사 주지 법기스님이 한국 지부활동을 보고하였으며,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세계불교승가회 회장단 선거가 실시됐다. 

이날 회장단 선거에서 지난 30여 년 동안 세계불교승가회 회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10여 년 간 연구발전 분과위원장을 맡아온 표충사 주지 법기스님이 부회장으로 선출돼 세계불교승가회 지도자들과 함께 불교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활약하게 됐다.


한편, 이날 세계불교승가회 회장단 선거에서 한국대표로 철산스님이 연발분과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진명·혜만·원산스님이 연발분과위원, 자민·상원 두 원로 비구니 스님이 여성분과위원 등으로 선출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표충사 홍보담당 원응스님이 통역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표충사 주지 법기스님은 “표충사와 호국대성 사명대사를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서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밀양이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고 호국의지가 강한 도시임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 호국성지 표충사에 사명대사 동상을 건립하여 세계의 불교지도자들이 참석하여 호국불교정신을 배워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정신을 갖도록 하는 것이 희망으로 사명대사 동상 건립에 대한 원력을 세워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세계불교승가회 부회장으로 선출된 표충사 주지 법기스님은 인도국제불교불교연맹 부회장 등 세계불교기구에서 활약해온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국제통 스님으로 한국 불교계는 더욱 불교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특히, 법기스님은 지난 2016년 9월 호국성지 사명대사 표충사 주지로 부임한 이후 천년고찰 표충사의 중흥은 물론, 밀양불교사암연합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발전하는 밀양을 대표 사찰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사부대중과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다. 

박영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
 
 
 

최근기사
밀양의 문학사를 정리습니다
밀양시, 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밀양 인기 농산물 산지직송전 열린다
나노산단의 부북, 상징 조형물 제막
이색파티, 동지팥죽
밀양행정 탄력 잃을까 ‘우려’
2019년 국·공립유치원 1,080학
밀양 최초 도심주차타워 건립
캘리그라피 ‘밀양의 등불을 밝혀라’
경남도, 국비 5조원 시대 ‘활짝’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