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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예지 문학공간 ‘문학공간’ 수상
밀양고 강동기 교장
[2018-12-03 오전 11:05:21]
 
 
 

밀양고 강동기 교장은 지난 11월 17일 한국문화예술연대 월간문예지 『문학공간』 제25회 문학공간상(본상)을 수상하였다. 문학박사이기도 한 강교장은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하여 학교를 물샐 틈 없이 경영하는 가운데도 시인, 수필가로서 작품 활동 역시 왕성하게 해왔다.
 

수필집 『물 흐르듯 흘러』를 출판하여 교육의 호수에 잔잔한 울림을 주었으며, 그리움을 주제로 한 시집 『그리운 것은 떠난다』를 출판하여 오늘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며 정신적 힐링에 도움을 주었다.

〈공간마당〉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동인시집 『구름에 새긴 얼굴』, 『시화로 피어난 어느 날』을 출판하였으며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책을 읽고 사색하며 창작 활동을 하여 작품들은 발표해 오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권위 있는 교육타임지 『교육과 사색』에 주옥같은 글들을 게재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밀양을 소재로 쓴 시들, ‘밀양에 살으리랏다’, ‘밀양아리랑’, ‘삼문 솔밭 길·1’, ‘삼문 솔밭 길·2’, ‘삼문 솔밭 길·3‘, ’얼음골‘ 등 밀양을 전국에 홍보하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문학공간(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이우재, 최홍규, 이진석)은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시집 『그리운 것은 떠난다』의 시편들에 대해 “인간의 존재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삶에 대한 불가피성을 수용하려는 고뇌를 담고 있다. 또한 형이상학적인 현실 속에 감추어진 진리를 캐내어 시어로 확장함으로써 형이상학의 세계를 구축하려는 성찰의 모습이 수반되어 있으며, 시 속에 사랑과 인생의 미학을 깊이 있게 함축시킨 시인의 시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였다. 강 교장은 앞으로 좋은 작품을 많이 써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작가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강 교장은 2016년 3월 1일 밀양고등학교 제22대 교장으로 부임한 이래 거화취실, 법고창신, 교직원의 인화단결 그리고 창의력 신장의 기조 위에서 좋은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앞으로 사회의 주역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학생교육에 힘써 왔다. 무엇보다도 교육 본질에 충실하여 실력 있고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학생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여 그 결과 만족할 만한 가시적인 교육성과를 거두었으며 교육 환경시설도 획기적으로 개선을 하였다.

특히 숙원사업이었던 기숙사, 송정학사(松貞學舍)를 건립하여 밀양고등학교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강 교장은 학생이 오고 싶고, 교직원이 근무하고 싶고,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희망의 학교’를 만들어 경남을 넘어 전국 규모 명문 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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