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6.24 11:54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박스기사
 전체
 살며 생각하며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의 창
 지역전망대
 소설
 현지르뽀
 歷史속의 密陽人
 문학/예술
 밀양의 풍경
 기획
 社說
 기고
 인물
 역사의 향기
 대중가요 속 밀양인
 책이야기
 건강시대
 대선을 향한다
 총선을 달린다(밀양)
 명리학
 독서 산책
 밀양아리랑글판전
 낙숫물소리
  가장많이본뉴스
출입(出入)의
재부청도면향우회
창의력 갖춘 미
지역문화 꽃 피
함께 할수 있어
진지(辰支) 드
오뉴월
느림의 충만
윤준호 국회의원
고향에서 함께
지역민 함께 깨
보다 나은 금융
지역현안 해결
왜 호흡을 잘해
자전거 타고 떠
인내와 용서
함께하는 동문회
성장소설 ‘토찌
재능기부, 건강
고즈넉한 예림서
 
뉴스홈 >기사보기
가족, 지인사칭 메신저 사기 조심하자

[2019-04-03 오전 9:51:14]
 
 
 

지난 2월 중순 경남 밀양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자신의 딸 이름으로 “급한 일이 있으니 돈 95만원을 바로 빌려달라는” 카톡을 받았다.


피해자는 자신의 딸 이름으로 카톡이 왔기 때문에 아무 의심 없이 불러주는 계좌로 돈을 송금했고 나중에 사기당한 것을 알고 확인해보니 상대방의 계좌에서는 벌써 돈이 인출된 상태였다.


최근 이와 같이 카카오톡 상에서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하여 돈을 빌려달라는 속칭 ‘메신저피싱’으로 불리는 사기 수법이 증가하고 있다.


‘메신저 피싱’은 휴대전화에 깔려있는 메신저의 아이디와 프로필을 똑같이 복제해 가족과 지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돈을 갈취하는 사기 수법이다.


피해자들은 평소 자신들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가족 또는 지인들의 프로필과 대화를 하기 때문에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고 돈을 보내기도 하고 전화를 하려고 하면 사기범들은 “전화기가 고장이 났다”, “지금 전화를 할 수 없는 곳이다”라며 전화를 회피하기 때문에 속아 넘어가기도 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 1~10월까지 발생한 메신저피싱 범죄는 6764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7배 넘게 늘어났고, 피해금액도 144억 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73.6%나 증가했다.


이렇게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심각한 피해를 유발하는 메신저 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를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첫 번째, 메신저 피싱 사기범들은 100만 원 이상 송금 시 30분 동안 돈을 인출하지 못하는 지연인출제도 때문에 대부분 99만 원 이하의 돈을 송금해줄 것을 요구한다. 


두 번째, 휴대전화 백신 업데이트, 계정 비밀번호의 주기적 변경 등 개인정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을 거래하기 이전에 무조건 상대방과 전화통화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최근 ㈜카카오에서 메신저 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누군가가 해외에서 카톡을 하게 되면 상대방 프로필 화면에 빨간 지구모양이 뜨도록 설정 해놓았다. 메신저 피싱 사기범들 상당수가 해외에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방의 프로필에 빨간 지구본 모양이 보이면 메신저 피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메신저 피싱과 같이 금융사기 수법은 점점 진화하고 있다. 내 재산은 누군가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지켜야 하고 그러려면 내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한 노력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오종민/밀양경찰서경위

 
 
 
내용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밀양, 법정문화도시 도전 시민참여 사
밀양 전통 인문고정축제 달빛음악회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합리성 유감
괴로움을 그치는 방법은 받아들이는 것
삶은 끝없는 도전
지역인재 양성 명문학교 육성 앞장
신뢰받는 정당, 총선·대선 승리 초석
밀양시새마을부녀회 지역인재 육성 장학
4.19혁명 유공인증 건국포장 받아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