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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곳만은 꼭 지키자
일제강점기 삼랑진 철도 관사촌 현지실사
[2019-09-25 오후 4:26:23]
 
 
 

지난 21일 쏟아져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없이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삼랑진 철도 관사촌을 찾아 현지실사에 나섰다.

내셔널트러스트는 자연과 문화유산을 시민들의 힘으로 지켜내기 위해 1895년 영국에서 설립된 시민단체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2000년 창립되어 2008년 국제내셔널트러스트에 가입하면서 전 세계의 자연·문화유산 단체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매년 시민공모전을 통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박순문 영남대로복원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응모한 밀양읍성의 벽돌로 축대가 만들어진 밀양강 철도교 하행선을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다시 박순문 위원장이 응모한 철도관사에 대한 실사에 나선 것이다.

철도관사는 삼랑진 송지리 34필지 토지 위에 1734가구가 건립되었고 현재 33가구가 현존하고 있다.

대부분의 건물이 건립 당시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자의 직급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건립됐다.

이 관사는 1927년부터 1945년 사이에 형성되었으며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유일한 철도종사원 집단 거주시설이다.

따라서 근대기 철도문화 및 종사자의 거주지 역사자료로 활용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특히 삼랑진 역은 일제강점기 당시 밀양지역의 쌀 수출 전진기지였음을 감안하면 그 역사성은 매우 높은 곳이다.

소유자가 대부분 개인이고 건물이 노후화하여 급속도로 개조 또는 철거되고 있는 상황이라 근대 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관리하는 일이 시급하다.

실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규모와 보존상태에 감탄했고 보존과 관리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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