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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 누가 뛰나
현역의원 없는 무주공산, 힘 있는 여당 VS 현 정권 실정 심판
[2020-01-20 오후 4:19:57]
 
 
 

4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90여일 앞두고 상대적으로 보수층이 두터운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에 야당 대표를 역임하고 대통령후보로 출마한 거물급 인사의 출마선언으로 선거판이 요동칠 전망이다.

고향이 창녕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15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청년과 미래가 주최하는 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주제의 대학생 리더 아카데미 특강에서 “21대 총선 고향 창녕이 포함된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준표 대표는 설 명절 연휴를 전·후하여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는 현역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여 출마할 수 없는 상황에서 힘 있는 여당을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경제파탄 등 현 정권의 실정을 바로잡겠다는 자유한국당 후보, 여기에 일부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 등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먼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밀양시장선거에 출마한 조성환 밀양경찰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힘 있는 더불어민주당 밀양·의령·함안·창녕지역위원장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여기에 자유한국당은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부원장을 맡고 있는 박상웅 인재영입위원이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30여년의 경험과 수많은 인맥을 바탕으로 낙후된 지역을 반드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4개 지역을 숨 가쁘게 달리고 있다.

이어, 지난 18대와 19대 국회위원과 새누리당 원내수석 부대표를 역임한 조해진 의원이 지난 13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자유한국당 경선에 뛰어들었다.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하고 우여곡절 끝에 자유한국당 복당이 허용된 조해진 예비후보는 지난 8년의 국회의원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낙후된 지역발전과 함께 무너져가는 나라를 반듯하게 세우는 관록의 정치를 강조하고 있다.

, 창녕이 고향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의 정치인생에서 마지막일 될 수 있는 이번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낙후된 지역과 국가발전에 헌신하고, 무너져가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함께 잘사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출마표를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유한국당에서는 김형오 국회의장 보좌관을 역임한 이창연 중앙당 부대변인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바른미래당 우일식 캘리포니아 센트럴대 객원교수도 후보군에 꾸준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군소정당과 무소속의 경우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승율·박순남·양지웅 씨, 무소속 신영운·배은수 씨가 예비후보등록을 마졌다.

한편, 17일 현재 제21대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성환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박상웅·조해진 예비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승율·박순남·양지웅·배은수 예비후보, 무소속 신영운 예비후보 등 8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향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등의 예비후보 등록과 자유한국당 공천여부에 따라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는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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