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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 주지 진각 스님 부임

[2020-10-15 오전 10:34:03]
 
 
 

부임과 동시에 전례 없는 태풍의 영향으로 사찰 내 전각은 물론, 수많은 세월을 함께해왔던 나무들이 맥없이 쓰리지는 등 초토화된 표충사의 참다한 모습에 마음이 아팠지만, 이 또한 표충사를 새롭게 일신하라는 부처님의 뜻으로 위기를 기회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신도들과 합심하여 주지로써의 소임에 충실하겠다밀양출신 사명대사의 충훈이 깃든 밀양의 자랑 천년고찰 표충사가 지역과 함께 일신하여 밀양을 대표하는 사찰을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를 대표하는 사찰로 신자는 물론,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수행 정진의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부임소감을 밝히는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호국성지 표충사 주지 진각 스님.

지난 91일 표충사 주지로 부임한 진각 스님은 수행 없이는 종교로서의 의미가 없기에 밀양의 자랑으로 연인원 100만 명이 넘는 내방객이 찾는 사찰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신도들과 함께 수행정진에 앞장서고, 지역민과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힐링의 공간으로 정신적인 행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표충사가 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진각 스님은 사찰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단장면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에 대한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사자평 습지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명대사의 호국정신과 호연지기를 배우는 학습의 장으로 승화시켜나갈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표충사가 사찰만의 것이 아니라 지역민가 함께 공유하는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찰 곳곳을 활용하여 국궁, 태권도, 투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며, 현재도 표충사 경내에서는 밀양을 대표하는 배재흥 풍경작가가 표충사의 사계절을 렌즈에 담은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각 스님은 표충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내에 있는 서원인 표충서원(表忠書院)이 있고, 여기에는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사명대사(四溟大師)의 충훈(忠勳)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표충사당(表忠祠堂)으로 사명대사, 서산대사, 기허스님을 모시고 있으며,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불교와 유교의식으로 서산, 사명, 기허 삼대 성사의 업적을 기리는 향사가 개최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1554회 추계향사는 조용하게 봉행되지만, 향사 등을 통해 사명대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구하여 신도와 시민, 이곳 표충사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밀양과 사명대사의 충훈을 널리 알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국회 역할을 수행하는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16·17)으로 활동하고 있는 표충사 주지 진각 스님은 원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통도사에서 청하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받았으며, 통도사 승가대학과 송광사 율원을 졸업하고 통도사에서 교무국장과 기획국장, 봉은사 총무국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중앙종회 의원, 조계종 복지법인 봉은 상임이사, 서울지방경찰청 경승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영배

 
 
 
박광률 기사내용중 잘못된 내용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도 표충사 경내에서는 밀양을 대표하는 배재흥 풍경작가가 표충사의 사계절을 렌즈에 담은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고 되어있는데 현재 표충사경내 전시중인 사진을 ''밀양강포토클럽''회원 15명의 작품입니다.
물론 그 회원에는 배재홍씨는 없고요.
밀양강포토클럽회원들이 지역 홍보와 생태보호 홍보를 위하여 개인 작품을 기증하고 8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시한것을 아무 관련이 없는 배재홍씨가 전시한것이라니 황당합니다.
사진마다 작가프로필이 붙어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요?
지금도 사진이 표충사에 전시되고 있으니 확인해보시고 기사를 바로 잡아 주시길
2020-10-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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