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4.12 12:20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박스기사
 전체
 살며 생각하며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의 창
 재약산의 숨결
 소설
 현지르뽀
 歷史속의 密陽人
 문학/예술
 가치핸들
 기획
 社說
 기고
 인물
 역사의 향기
 미담 속으로
 책이야기
 건강시대
 대선을 향한다
 총선을 달린다(밀양)
 발언대
 독서 산책
 밀양아리랑글판전
 낙숫물소리
  가장많이본뉴스
갈수록 태산 부
산수유 꽃
피부잡티와 뜸(
봄바람 타고 밀
밀양교육지원청,
밀양시 클라우드
밀양 적십자봉사
밀양아리랑 둘레
봄을 캐는 여인
쇼 윈도우 전략
밀양시, 시정
밀양시, 토속어
밀양시 ‘스마트
밀양시, 감염취
밀양시, 아동·
띵동~, 밀양시
百萬 賣宅 ,
밀양시, 특별교
밀양 연극인 극
인간과 기계문명
 
뉴스홈 >기사보기
희망 아리랑 오색 달

[2021-03-12 오전 11:16:02]
 
 
 

 

희망 아리랑 오색 달

 

매서운 추위가 물러가고 4월 초순 같은 날씨지만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 있어 완연한 봄이라기엔 이르다.

특히 밤이면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 겨울옷을 입어야만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퇴근 무렵, 밀양문화재단 관계자 분의 전화를 받았는데 영남루 옆에 설치한 오색달을 촬영해주었으면 한다.

일반인이 찍어도 되지만 야경은 전문가의 손을 빌려야만 좋은 사진이 될 수 있다는 얘기에 한편으론 부담이 되었지만 30년 가까이 카메라를 옆에 두었기에 흔쾌히 수락했다.

기온이 떨어질수록 야경이 멋지기에 저녁이 되자 다행히 기온이 뚝 떨어져 뺨을 스치는 공기가 차갑게 느껴진다.

까만 밤하늘엔 별빛이 영롱하고 밀양읍성의 노란 불빛이 나뭇가지 사이로 새어 나온다.

밀양문화재단의 2021공공예술프로젝트의 1탄 사업인 희망 아리랑 오색달이 영남루 옆 비탈진 곳에서 오색찬란한 빛을 내 뿜으니 그야말로 아름다움 그 자체다.

삼문동 제방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첫 촬영을 시작하니 노출이 의외로 맞질 않아 몇 번이나 노출을 세팅 후 촬영하자 운동하는 분들도 옆에서 폰으로 열심히 찍는다.

전체적으로 구도가 안 맞아 다리 중간까지 걸어가 촬영하자 이번엔 자동차가 지날 적마다 진동으로 촬영이 힘들어진다.

다리를 완전히 건너 영남루 옆에서 촬영하니 문화재단 직원도 나와 추운데 고생한다고 격려 해 준다.

야경촬영의 포인트는 흔들림 없는 작품이 생명이므로 신중을 기해야한다.

추위에 손가락이 시려 셔터를 누르는 게 힘들어 뒤돌아 오면서도 영남루 쪽으로 돌아보고 찍고 또 찍고 ....

좋은 작품이 나와야 한다는 바람에 아쉬운 듯 자꾸만 돌아보면서 집으로 향했다.

 

배재흥/밀양풍경사진작가

 

.

 
 
 
내용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맑은물이 유소년
밀양 초동 꽃새미마을 허브야생화 전시
두뇌의 힘을 키우는 볼텍스
환대(歡待) 산업에 올-인(all i
커피 한 잔, 그 향기는 좋았으나
삶의 물음표 앞에
초당적 정책연구 모임 ‘국회 ESG
밀양의 호국성지 표충사, 19일 춘계
금낭화
박해대 캘리그라피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전체 :
어제 :
오늘 :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