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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기계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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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기계문명의 미래

[2021-03-26 오후 4:33:57]
 
 
 

지금 우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인간이 기계와의 경쟁에서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감이 든다. 기계와 인간의 경쟁에서 핵심은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며 인간 두뇌를 능가하는 고도의 인공지능이 탄생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뇌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많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만으로는 궁금증을 해결하기에는 부족하다. 아마도 인류의 가장 궁극적인 질문이 남아있는 곳이 뇌라 하겠다.

뇌 지도를 만들려는 목표는 인간의 오랜 꿈이다.

기계가 인간처럼 고통을 느끼고 인간과 공감할 수 있을까? 피터드러커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 하는 것 이라고 했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의 분명한 것은 기술의 미래가 아닌 현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의미 있는 미래를 말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4차 인간에 주목한 이야기다.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더욱 기계화된 사회이며 모든 사물이 초연결 되는 환경에 놓일 것으로 예측된다. 4차 산업에 대한 고민이 경제적 발전이나 기술 담론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사회가 흥미롭고도 두려운 건 무엇보다 인간의 본질을 뒤흔든다는 것이다. 생물과 디지털 사이에 경계를 허무는 기술 융합이 일어날 거라는 사실은 명확하다. 두려움이 클수록 인간의 고민은 커진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은 크고 작은 경험으로 인해 변하고 성장한다. 우리는 과거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디지털세계에서 보내고 있고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기술이 더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진화해 인간이 깊숙이 숨겨놓은 생각까지 예측하는데 능숙해 질지 모른다. 우리는 다가올 기술사회에 인간의 삶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는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기술은 점점 통제가 불가능 시대가 되었다.

기술은 인간의 노예가 아니요 스스로 자율성을 갖고 있다. 또 많은 사람은 기술의 노예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우리는 기술의 주인이기도 하고 동시에 노예이기도 하다.

 

조관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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