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4.12 15:5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박스기사
 전체
 살며 생각하며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의 창
 재약산의 숨결
 소설
 현지르뽀
 歷史속의 密陽人
 문학/예술
 가치핸들
 기획
 社說
 기고
 인물
 역사의 향기
 미담 속으로
 책이야기
 건강시대
 대선을 향한다
 총선을 달린다(밀양)
 발언대
 독서 산책
 밀양아리랑글판전
 낙숫물소리
  가장많이본뉴스
갈수록 태산 부
산수유 꽃
피부잡티와 뜸(
봄바람 타고 밀
밀양교육지원청,
밀양시 클라우드
밀양 적십자봉사
밀양아리랑 둘레
봄을 캐는 여인
쇼 윈도우 전략
밀양시, 시정
밀양시, 토속어
밀양시 ‘스마트
밀양시, 감염취
밀양시, 아동·
띵동~, 밀양시
百萬 賣宅 ,
밀양시, 특별교
밀양 연극인 극
인간과 기계문명
 
뉴스홈 >기사보기
쇼 윈도우 전략

[2021-03-26 오후 4:45:09]
 
 
 

가고픈 밀양! 살고픈 밀양!

스위트 워터 타운(17)

 

쇼 윈도우 전략

물은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산골짝의 상류부터 대책을 강구하는 게 바람직하지만 국가기관은 기업과 달리 정치적 측면도 고려하여야 하므로, 오염해소 정책은 쇼 윈도우(show window) 전략이 필요하다. 그래서 상남면 양림간에서 시작하여 삼문동을 관광허브로 정하고, 밀양강은 빈지소 상부까지, 또 단장천은 금곡교 상부로 구간을 정하여 본 구간을 중점 개발하는 게 접근성 등 여러모로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조경용 에코-보 건설

예림의 위생환경사업소에서 임천영농조합 쪽으로 향하는 최단지점에 에코-보를 건설한다. 보 상단을 차량이 통행하도록 설계하면 임천과 상남을 연결할 수 있어 좋다. 또 고속도로 간이램프를 만들면, 오지(奧地)에 갇혀있는 부산대학교로의 접근성이 높아져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본 보의 설계 수위를 정함에 있어 고려 사항을 나열하면, 우측 그림에 도시한 바와 같이 선상지는 물에 잠겨야 하고, 둔치는 잠기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물을 많이 가둘수록 좋은 점과 선상지는 반드시 잠겨야 하기 때문이다. 선상지가 잠기지 않으면 잡초가 자라 월동하면서 썩어 퇴비화 되어 수질을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포평부락 앞의 J구역이나 단장천의 K구역도 수몰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삼문동 둘레의 둔치고도는 7.9 ~10.5m이고, 암새들 강변은 9.5 ~ 12.5m이므로 본 보의 수위는 5.0 ~ 5.5m로 정함이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대충 눈대중으로도 3m 정도의 수위 차가 있으면 3개 층 정도의 낙차(落差)돌기를 구성하는데 무난하리라 본다. 노파심에서 한마디 곁들이면 홍수 시 보로 인하여 강의 범람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보 사이에 수문을 설계해도 되고, 정 우려스러우면 송수로와 송수로(터널) 사이에 전면 개방용 수문을 설치하면 된다.

 

빈지소 수위조절용 에코-보 건설

빈지소의 기존 보 위치에 에코-보로 확장 건설하면 좋겠다. 빈지소 바로 위에 청도천과 동창천이 합류한다. 따라서 담수면적이 넓고 풍부한 수량의 물을 저수할 수 있다. 또 상동역 장미로드 옆에는 꽤나 넓은 둔치가 있다. 이곳은 수중수목과 수생식물을 가득 심어 담수된 물을 정화시키는데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위는 주변의 내수(內水) 피해가 없는 한 높을수록 좋다.

 

금곡교 수위 조절용 에코-보 건설

금곡교 근방에도 수위조절용 보 건설로 충분한 수량(水量) 확보가 필요하다. 단장천과 동천은 상류에 공장이 없어 오염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본다. 인근 마을의 내수가 문제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되도록 수위를 높인 보 구축이 바람직하다.

 

박삼식/기술사업정책학박사

.

 
 
 
내용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후원의 손길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맑은물이 유소년
밀양 초동 꽃새미마을 허브야생화 전시
두뇌의 힘을 키우는 볼텍스
환대(歡待) 산업에 올-인(all i
커피 한 잔, 그 향기는 좋았으나
삶의 물음표 앞에
초당적 정책연구 모임 ‘국회 ESG
밀양의 호국성지 표충사, 19일 춘계
금낭화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전체 :
어제 :
오늘 :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