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9.17 11:27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사회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세계문화유산 고
밀양의 세계화를
새롭게 탈바꿈
전국을 뜨겁게
낙하산 인사 수
집이 있어야
풋고추
한우브랜드 활성
장기요양 종사자
밀양시, 한국연
오후의 나른함을
더 나은 삶을
밀양시, 스마트
새로운 수리 시
식물재배와 정원
귀(耳)와 뜸
열대야
최용현 작가,
밀양시, 추석맞
긴급재난지원금,
 
뉴스홈 >기사보기
버려진 양심 병들어가는 밀양
코로나19 거리두기, 삼문동 야외공연장은 쓰레기장
[2021-09-10 오후 2:57:52]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되면서 각종 모임이나 식당 등 시간과 인원 제한이 강화되면서 야외로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밀양의 자리인 보물 제147호 영남루 맞은편 야외 공연장이 시민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와 오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야외공연장 인근에서 음식물 섭취는 물론, 흡연 등으로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야외공연장 인근에는 쓰레기통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먹다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 등이 분리수거 없이 뒹굴고 있으며, 담배꽁초와 더불어 깨진 술병도 함께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마저 도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7월 밀양시는 보도자료에서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 관광 데이터 랩자료를 인용하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밀양을 찾은 외부 방문객은 6551904명으로 지난해 5974437명보다 577467명이 늘어나 9.6% 증가세로 밀양의 편리한 교통망과 청정한 자연환경이 코로나19 속에서 여행의 일상화라는 최근 트랜드에 가장 적합한 지역임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 같이 코로나19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닌 밀양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휴식과 힐링으로 삶의 재충전을 하지만 이면에는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로 청정 밀양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어 성숙된 시민의식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한편, 삼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중에는 그나마 환경직 직원을 중심으로 매일 많은 시민들이 찾는 야외공연장을 청소하고 있지만, 주중에는 그러하지 못하기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다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버려지는 쓰레기 등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영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밀양)경로당‧어린이집 1&
밀양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밀양 배드민턴 부활을 응원한다
밀양시청 배드민턴 팀, 국내 최정상
밀양) 즐거운 추석 한가위 “보름달”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 밀양형 경제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별빛 음악 토
밀양시 신소득작물 ‘샤인머스켓’ 첫
어떤 비는 추억이 되고
귀(耳)와 뜸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전체 :
어제 :
오늘 :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