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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조 윤영희 화가 제7회 개인전 ‘홰, 서조 날다’
서울 겸재 정선미술관에서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2021-10-12 오후 4:27:16]
 
 
 

밀양출신 화가 서조 윤영희 작가의 제7회 개인전 (?), 서조 날다가 서울 강서구 양천로에 위치한 겸재 정선미술관에서 열린다.

서조 윤영희 화가는 현재 고향인 밀양에서 고구려벽화 중 사신도의 원형복원에 심혈을 쏟고 있다.

윤 화가는 오늘날 나의 이야기를, 우리의 현실 이야기를 면면히 내려온 철학과 사상을 바탕삼아 풀어 보고자 했다고 밝히고 있다.

윤영희 화가는 민화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집중하는 동안 민화의 독특한 조형성의 근원이 고구려 고분 벽화 속에 있음을 보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특히 현존하는 한국회화의 원류로서 그 위상을 뿜어내고 있는 고구려 고분벽화 속 사신도(四神圖)를 주목하면서 작업 방향을 구축한 것이다.

이번 개인전에서 민화에 대하여 한국 해학의 대명사이자 자유스러운 사고의 표현에 있어 그 어느 분야보다 독창적이고도 탈개념한 그림이란 정의를 갖게 할 것으로 보인다.

화가 스스로 민화를 들여다보면 볼수록 그 안에 표현된 조형은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그림이다고 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구려벽화 속 사신도에 대하여는 다른 작품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역동적이고도 생명감 넘치며 그 기운의 충만함에 찬사를 보내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

윤영희 화가는 사신도는 망자의 영원하고도 왕성한 생명력과 그것의 확산과 번성을 기원한 그림이라 할 수 있는데 현존하는 회화 작품으로 한국 회화의 근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아진다며 고분벽화의 보호와 복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 창작품 서조(瑞鳥)에 대하여 상고시대(上古時代) 이래로 삼족오, 주작, 봉황으로서 서조의 역할은 컸다다고 밝히고 서조(瑞鳥)의 큰 날개 짓이 필요한 이 시점에 단순히 상상이나 신화를 벗어나 당당히 정치적 역사의 흐름 속에서 그 존재의 가치를 발현하곤 했던 봉황이라는 존재가 오늘날에도 그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하며 국민의 상서로운 새로 서조를 불러본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작가는 다양한 재료의 사용과 연구를 통해 재료부터 당시의 현실성을 보여야하며 그것을 통해 비로소 서민들의 가슴에 내재한 응어리짐의 폭발성을 끄집어낼 수 있지 않을까에 고심했다고 말한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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