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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접시돌리기

[2020-03-16 오후 4:30:06]
 
 
 

전국에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무척 불안해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실내에 혼자나 가족과 있는 경우가 많다. 집에서 불안과 걱정만 할 게 아니라, 한 시간에 1분씩 운동하기를 권한다. 걱정이 될수록 감정에서 빠져나와 몸을 움직여 보자. 감정에 빠지면 면역력이 더 떨어진다. 필자가 얘기한 장운동, 발끝 부딪치기도 면역력 강화에 좋고, 푸쉬업 이나 플랭크 등 자기가 하고 싶은 운동을 해보길 바란다.

인간의 면역체계는 바이러스와 항상 싸워왔고, 견뎌왔다. 개개인이 위생에 주의하고 잘 쉬고 잘 먹고 즐거운 마음을 가져서 면역력을 높이면 걱정할 게 없다. 면역력을 높이는 접시돌리기 체조를 이미 소개했지만 요즘 들어 더욱 필요함을 느낀다. ‘이 기회에 내 몸과 마음을 더 건강하게 하자란 생각으로 이 위험을 기회로 여겨 헤쳐 나갔으면 하는 게 필자의 바램이다.

접시돌리기는 손바닥에 접시를 올려놓거나 접시가 있는 것처럼 손 모양을 유지하면서 8자를 그리는 것이다. 이 체조는 인체 부위 중 가장 에너지가 정체되기 쉬운 관절을 회전 운동시켜 근육과 인대의 체온을 높인다.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강화된다. 좌우대칭 운동을 통해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을 쓰게 하고, 틀어진 척추와 골반, 어깨를 바로 잡아준다. 손으로 접시를 만들어 돌리다 보면, 손목, 팔목, 어깨, , 허리, 무릎, 종아리, 발목까지 온몸이 나선형에너지(볼텍스)를 그리게 되며, 저절로 의식에도 볼텍스 문양이 심상화 된다. 자연히 마음이 평온해지며, 온몸의 관절이 유연하게 풀리고, 허리의 유연성과 손의 기감이 살아난다. , 단절되었던 좌뇌와 우뇌의 연결이 좋아지는 등 뇌도 생생한 활력을 얻는다.

 

동작

편안하게 서서 척추를 바르게 세우고 어깨에 힘을 뺀다.

오른발을 내밀고 왼손은 허리에 둔다.

손바닥을 접시처럼 반듯하게 만들어 아랫배 단전 높이에서 안쪽으로 최대한 크게 원을 그린다.

이때, 손바닥을 접시라 가정하고 깨지지 않도록 지면과 수평을 유지한다.

손바닥으로 원을 그렸던 것을 연장하여 계속 진행방향으로 손을 감아 원을 그린다.

머리 위까지 손이 올라가면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최대한 큰 원을 그려준다.

10회 반복한다.

같은 방법으로 손을 바꿔서도 한다.

 

Tip

오른손, 왼손이 각각 익숙해지면, 양손으로 동시에 하면 좋다.

동작에 익숙해지면 허리와 발목, 무릎 등도 볼텍스를 충분히 그릴 수 있도록, 몸 전체를 의식하면서 동작을 한다.

 

효과

측추 측만증,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오십견, 관절이 유연해지며, 혈액순환과 기혈순환에 도움이 된다. 자연치유력이 높아진다.

진태규/단마스터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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