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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유권자의 선택은?

[2012-03-30 오후 4:12:00]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 유권자의 관심이 지대하기에 본보에서는 밀양창녕선거구에 출마한 5명의 후보에 대한 인적사항 등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입력된 자료와 더불어 후보자들이 보내온 공약을 기호 순으로 게재하여 유권자의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기호 1번  조해진

■기호1번 조해진

-정당 : 한나라당

-생년월일 : 1963년 8월 4일(48세)

-가족사항 : 배우자, 3녀

-학력 :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석사)

-경력 : (전) 한나라당 대변인, (현) 제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재산내역 : 3억 2천7백만 원

-병력 : 면제(제2국민역, 허리디스크)

-출마의 변 및 공약 : 4년 동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하지만 공천은 어려운 관문임을 실감했다. 중앙당과 밀양·창녕 주민들이 아껴주시고 성원의 힘으로 두 번째 기회를 부여받았기에 밀양시민과 창녕군민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밀양시민과 창녕군민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실행하는 것에 중요성을 두고 있기에 재선의 힘으로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키워 낼 수 있는 큰 사업들을 추진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특히, 남부권신국제공항 재추진, 첨단산업단지 육성, 80% 이상 진행 중인 보건의료과학대학 유치, 명문 교육도시 육성, 문화관광사업 진흥, 농업인 복지증진 확대 등은 물론 지역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FTA로부터 밀양과 창녕을 지켜내고 경쟁력제고로 1등 농업을 만들어 내며, 국가차원에서 대한민국 농정의 틀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지역민들은 집권당의 국회의원에게 큰 기대가 있었지만, 초선의 한계로 기대에 충분하게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재선의 힘으로 당직과 국회직을 교두보로 4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밀양시민과 창녕군민의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부응하겠습니다.

■기호2번 조현제

-정당 : 민주통합당

-생년월일 : 1959년 9월 9일(52세)

-가족사항 : 배우자, 1남 1녀

-학력 : 영남대학교 농축산대학 농축산과 졸업

-경력 : (전) 밀양축협 조합장, (현) 제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재산내역 : 6억 3천2백만 원

-병력 : 후보자(육군 병장), 장남(육군 중위)

-출마의 변 및 공약 :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지역주민을 만나면서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는지 소통을 통해 목말라왔음을 느꼈기에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밀양시민과 창녕군민의 명령으로 받아드리고, 정치꾼이 아닌 지역일꾼으로 새로운 정치와 변화의 열망에 부응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한미FTA 재협상, 4대강사업 복원, 도시가스 공급확대 조속해결 등 밀양과 창녕지역의 공통 현안은 물론, 밀양지역 도심공동화 해소, 밀양역 역세권 정비, 밀양첨단국가산업단지 조기 조성, 초고압 송전선로 반대와 창녕지역 우포늪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부곡온천특구 종합발전계획 대책 수립, 스포츠파크 확대조성 및 전지훈련장 기반조성, 힐링센터 조성 등에 앞장서겠습니다.

밀양과 창녕은 과거에 비해 발전하기는커녕, 경남의 변두리 도시로 전략하여 어려워진 살림살이와 발전이 없는 황무지로 변해버렸기에 밀양과 창녕의 비전 없는 미래는 40년 동안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이어지는 세습청치인들의 보신정치로 인해 발생하였기에 이번 총선은 밀양과 창녕 발전의 중대 기로에 서 있는 선거로, 이제는 바꿔야하기에 정치인이 아닌 지역을 잘 아는 지역의 참 일꾼인 조현제를 성원해 주십시오.

밀양·창녕지역 민주개혁세력의 뜻을 모아 민생파탄의 주범, 각종 비리의 주범인 MB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승리를 통해 99% 주민이 더 행복한 주민만족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호6번 박성표

-정당 : 무소속

-생년월일 : 1952년 2월 13일(60세)

-가족사항 : 배우자, 2남 1녀

-학력 : 중앙대학교 대학원졸업(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경력 : (전) 건교부 기획관리실장, (전) 대한 주택보증 사장

-재산내역 : 13억 6천4백만 원

-병력 : 후보자(공군 중위), 장남(육군 이병), 차남(공군 병장)

-출마의 변 및 공약 : 지난 4년 동안 지역경제가 계속 후퇴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을 수 없는 절박한 심정으로 밀양·창녕지역 발전과 경제를 살리고 주민들의 변화와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 박성표는 지난 30년간 국토해양부에서 근무한 국토관리 전문가로서 밀양·창녕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개발사업을 적극 추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후보자자로 검증을 받은 사람입니다.

밀양·창녕발전에 다시 한 번 헌신할 각오로 동남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매번 힘의 논리에서 배제되어 수십 년간 저발전의 늪에 빠진 밀양·창녕을 반드시 구해내겠다는 사명감으로 중앙정부에서의 풍부한 지역개발 경험과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지식과 그동안 쌓아온 인맥을 가지고 있어 타 후보에 비하여 월등한 경쟁력이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기에 이를 총동원하여 향후 50∼100년간 밀양·창녕지역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도로, 하천, 지역계획 및 산업단지,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특히, 동남권신국제공항 재추진과 밀양시 순환도로건설, 서대구-창녕-마산을 잇는 철도건설, 밀양·창녕구간 고속도로 조기건설, 도농통합형도시에 알맞은 산업단지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발전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기호7번 최원식

-정당 : 무소속

-생년월일 : 1958년 3월 16일(54세)

-가족사항 : 배우자, 2남 1녀

-학력 : 경북대 대학원 기계공학과 졸업(공학박사)

-경력 : (현)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공학과 교수, (현)유권자시민행동 경남연합 상임대표

-재산내역 : 1억 8천5백만 원

-병력 : 후보자(소집면제, 고령)

-출마의 변 및 공약 : 4년 전 아주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선택만 해 주신다면 주민을 섬기는 봉사자가 되어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수많은 공약을 제시하며 참 일꾼이 되겠노라고 호소했지만 과연 밀양과 창녕이 그들이 그토록 간절히 호언했던 공약들이 과연 얼마나 지켜졌는지 얼마나 달라졌는지 유심히 한번 살펴보십시오.

진정한 일꾼은 항상 지역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해야 합니다. 또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의 친구로 살아온 사람이여야 합니다. 제19대 총선은 과연 누구를 위한 일꾼을 뽑아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이제는 정말 지역에서 사는 사람,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을 지역의 일꾼으로 선택해 주십시오.

이제 시작입니다. 최고의 이공계 박사출신 참 일꾼 최원식은 깨끗하고 보람찬 굵은 땀방울로 밀양·창녕 발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땀으로 밀양과 창녕을 흠뻑 적tu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서민경제를 회복시키고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은 물론 장애인 노인 복지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이공계출신 박사 최원식의 열정과 리더십을 믿고 진정한 발전을 위해 똑똑하고 젊은 교수를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으로 한번 믿고 뽑아 주십시오. 반드시 밀양과 창녕의 미래는 행복할 것입니다.

구. 밀양대학교 부지에 바이오산업센터와 벤처기업 등을 유치, 창녕 우포늪과 부곡 하와이 남지읍의 관광개발, 밀양·창녕 핵심농업도시와 관광문화도시로서의 변모,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 밀양아리랑 특구지정으로 세계 일류 문화도시 건설 등 산학연교수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한 밀양·창녕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박영배/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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