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3.20 19:38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박스기사
 전체
 살며 생각하며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의 창
 재약산의 숨결
 소설
 현지르뽀
 歷史속의 密陽人
 문학/예술
 가치핸들
 기획
 社說
 기고
 인물
 역사의 향기
 미담 속으로
 책이야기
 건강시대
 대선을 향한다
 총선을 달린다(밀양)
 발언대
 독서 산책
 밀양아리랑글판전
 낙숫물소리
  가장많이본뉴스
택도 없는 소리
못해 먹겠네
맛있는 딸기 영
민주당 후보확정
가고픈 밀양!
표충사 제553
밀양출신 박경재
제21대 국회의
<신간> 조관제
금융권 취업 목
밀양농어촌관광휴
밀양시청 김사랑
밀양경찰서
배드민턴 메카
뜸과 코로나19
나는 어른인가
가고픈 밀양!
공약사업 추진상
당신의 아이는
감자
 
뉴스홈 >기사보기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 불법 주·정차 근절합시다

[2020-02-24 오후 4:50:00]
 
 
 

소화전은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용수를 공급하는 장치다.

따라서 주변에 불법 주차된 차량이 있을 경우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을 위해 설치된 소화전이 제 역할을 할 수가 없다.

이에 따른 문제를 개선하라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지난해 4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됐다.

소방시설 주변 도로경계석 및 차선을 적색으로 칠하고, 5m 이내에 주·정차할 경우 과태료를 이전 대비 2배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다만, 적색 표시를 설치하는 데 필요한 기간, 대국민 사전 홍보 등을 고려해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해 81일부터 인상된 과태료가 적용돼 시행되고 있다.

위반 시 승용차는 4만 원에서 8만 원, 승합차는 5만 원에서 9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으며, 잠깐의 정차도 금지된다.

그렇다면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구역은 왜 비워두어야 할까?

소방차량은 분당 2,800L 정도로 물을 방수 할 수 있는데, 3~4분이면 전량 소진돼 버린다.

따라서 소방차는 현장에 도착하면 소화전을 신속히 확보해 추가적인 소방용수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 있다면 용수확보가 더욱 느려지고 그 만큼 화재로 인한 피해는 더욱 커지는 것이다.

소방용수시설 5m 이내 주·정차 금지는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반사항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위험해 처한 사람은 이 법으로 인해 재산과 생명을 지키게 된다.

우리는 이제부터 주차하기 전 주변에 소화전이 있는지, 도로경계석에 적색 표시가 되어 있는 건 아닌지, 더 나아가 소방차가 원활히 진입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한 번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박성순의용소방회장

 
 
 
내용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표충사 제553회 춘계향사 봉행
이용자 중심 마을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밀양경찰서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베란다 텃밭
코로나19 여파 혈액수급 비상
마스크 대란!
가고픈 밀양! 살고픈 밀양!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접시돌리기
무소유의 행복
<신간> 조관제 시인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전체 :
어제 :
오늘 :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