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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인물 무관 박홍신(武官 朴弘信)

[2011-12-20 오후 5:23:00]
 
 
 

박홍신은 조선 초기의 무관으로서 명성이 있었다. 그는 고려 공민왕 조에 출생하여 무관으로 고려에 충성하다가 조선 개국에서 금군(禁軍)의 관직에 있었다.

금군은 조선의 용호영(龍虎營)에 속하는 군사관청인 내금위(內禁衛)에 소속한 것으로 이 관청은 말 타는 군사를 지칭하였다. 여기에 박홍신은 호군(濩軍)으로 활약하였고 무관으로 이름을 떨쳤다.

호군은 조선시대 군 관계의 관청인 오위(五衛)의 정4품에 속하는 품계의 벼슬자리로 오늘날 초급 장성에 속하는 관직이었다. 문관(文官)으로 말하면 당시 각 고을의 군수 자리와 같은 벼슬이었다.

그는 제물포의 만호(萬戶)의 관직에 있기도 하였다. 만호는 지역 방호를 맡는 수장의 자리였고 제물포는 오늘날 인천지역을 말한 것이다.

조선 3대 태종조에 와서는 문관의 자리인 사재감정(司宰監正)벼슬에 있었다. 이 벼슬은 정3품의 벼슬 품계로 높은 관직이었다. 세종 때 와서는 대마도 정벌에 참가하여 당시 경상도병마절도사(慶尙道兵馬節度使)였던 박실(朴實)의 휘하에서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박홍신은 일찍이 무예에 뛰어나서 고려에서 중랑장(中郞將: 장군급)의 무관 벼슬에 있기도 한 것이다. 그는 고려말기 왜병이 점령한 부산 동래성을 회복한 박언충(朴彦忠)의 아우였다.

김정현/사학가

 
 
 
박승규 밀양박씨 영동정파 중조 영광 선조님의 후손이며 박홍신 장군님의 손자 박경현 선조께서 무오사화를 피해 함안 두릉촌에 은거해 왔고, 그분의 6세손이 약관의 나이로 忠義에 불타 임진왜란 최초의 의병장이 되신 박진영 장군이십니다. 오늘은 박진영 선조님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행주산성(행주대첩의 주역으로 비문에 있음)을 답사하여 그 처절했던 생사의 현장을 느끼고 묵도했습니다. 2018-12-14 09:06
박권곤 박홍신 장군의 외손자 김종직 선생이 지은 외조사재감정박공전에 큰 형님은 박사자는 요절, 둘째 형님은 박언충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2018-09-26 14:22
박순문 점필재 선생의 " 이준록"에 의하면 박홍신의 형은 박언충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박홍간, 박홍직 두 분중 한 분이 박언충이 아닌가 합니다.
옛날에도 항렬자를 따르지 않은 예가 있었다고 합니다.
2015-05-07 19:44
박홍기 우리 박천경 선조님의 장자 박언충, 차자 박홍신 선조님입니다.
박홍신 장군님의 외손자는 점필재 김종직 선생님입니다.
2013-10-11 10:51
박찬수 박홍신 장군의 형제는 4형제로써 박홍간,홍직,홍신,홍지입니다 박언충이라는 형제는 없습니다 2012-09-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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