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8.11 17:28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박스기사
 전체
 살며 생각하며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의 창
 재약산의 숨결
 소설
 현지르뽀
 歷史속의 密陽人
 문학/예술
 가치핸들
 기획
 社說
 기고
 인물
 역사의 향기
 미담 속으로
 책이야기
 건강시대
 대선을 향한다
 총선을 달린다(밀양)
 발언대
 독서 산책
 밀양아리랑글판전
 낙숫물소리
  가장많이본뉴스
KBS(?)
육음(六淫)과
본보 ‘낙숫물
대한민국 "경례
‘미스터 트롯’
8자리 반사필름
선행 릴레이
밀양출신 중견서
밀양공연예술축제
한국음악협회 밀
밀양의 정체성은
의열의 폭탄 나
농협중앙회 박재
코로나19 극복
‘All in
밀양아리랑천문대
NH농협은행 밀
밀양시문화도시센
밀양시 제26대
나를 찾아 떠난
 
뉴스홈 >기사보기
스위트 워터 타운 개요와 배경

[2020-06-12 오후 5:03:11]
 
 
 

스위트 워터 타운(1)

 

스위트 워터 타운 개요와 배경

 

급류는 재앙이지만 완류(緩流)는 자원이다. 문명의 발전으로 물의 용처는 점차 확장되고, 소득이 늘면서 물 소비가 증가해 물 기근 19개국, 부족 9개국으로 총 28개국이 심하게 물 부족을 겪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국은 청정수 확보에 혈안이고, 수질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또한 생수시장의 급팽창이 이를 반증하고, 휘발유보다 물을 비싸게 사서 마시는 횟수가 늘면서 물의 중요성과 수질오염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밀양의 산지비율은 64.6%로 한반도(63.8%)를 쏙 빼닮은 지세(地勢). 따라서 밀양시의 물 문제는 곧 우리나라의 물문제와 동일 시 된다. 3공화국시절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던 치산치수정책은 전력발전을 겸한 다목적 댐 21개소를 제외하면, 모두 기본적인 홍수방지와 가뭄극복에 정책목표가 한정되었다. 당시로서는 바람직한 정책이었고 또 아주 성공한 국정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이에 안주함은 새로운 문제를 잉태하고 있다. 부지불식간에 스며든 댐 지상주의는 보()의 진가를 외면한 무신경에 빠지고, 상황변화에 따른 보 개량 노력은커녕 관심조차 갖지 않고 허송세월만 보냈다. 이제 댐은 막대한 공사비 문제를 제쳐두고라도 주민반발로 부지마련이 어려워 거론조차하기 힘든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흐르는 물을 가두면 썩는다는 통념은 21세기가 되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정설(定說)로 통한다. ()는 흐르는 물을 콘크리트 구축물로 막아서 관개(灌漑)용으로 공급한다. 따라서 보 하단 가까이는 부유물이 침전되어 슬러지(sludge)로 변해 오염을 유발하는데, 아직도 이를 당연시한다. 필자는 보의 구축물(자체)에 의한 오염이 발생치 않도록 구조개량과 계절별 강수 특성에 맞게 수위조절기능까지 탑재한 보를 개발했다. 일명 에코 보(eco ), 기계장치를 장착하지 않은 천연 형태의 구축물로, 소모품이나 유지보수료가 전혀 소요되지 않는 환상적인 수리시설이다. 본 기술을 물 애로 국가에 수출해 국위선양과 국부를 창출할 수 있다. 또 에코-보를 구축하면 수위가 높아져 수상 레포츠기구가 물살을 가르며 휘졌고 다녀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 또한 사계절 수량(水量)이 풍부해, 사료를 공급하지 않는 에코 양어를 할 수 있다. 물고기는 살아있는 정수기(淨水器)이다. 그래서 에코 양어는 어로(漁撈)수익을 올릴 수 있고 수질개선은 저절로 따라오는 부수((附隨)효과로 거둘 수 있다.

스위트 워터 타운

박삼식/기술사업정책학박사

 
 
 
내용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양심의 가책 !
무덤덤한 강수(降水) 3복(福)
오장(五臟)과 뜸
다시 새롭게
BNK경남은행 밀양지점
재부밀양인 만남과 소통의 장
100대 1 경쟁률 뚫고 서울 금융기
밀양시새마을회
명포마을의 정
단장면 재약산 폭포들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전체 :
어제 :
오늘 :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