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되는 밀고인
 밀양고등학교 총동창회 2018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2018-11-30 오전 10:17:51]

‘화합과 소통으로 함께하는 밀고인’을 슬로건으로 지난해 11월 출범한 밀양고등학교 총동창회 제20대 손우삼 회장이 지난 24일 모교 강당에서 2018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겨울을 재촉하는 찬바람과 비가 오락가락하는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밀양고등학교 총동창회 2018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는 모교 강동기 교장과 교직원, 교가를 작곡한 은사인 신용철 고문, 동문인 엄용수(10회, 밀양·창녕·의령·함안) 국회의원과 윤준호(12회, 해운대구을) 국회의원, 밀양시 박일호 시장과 경상남도의회 이병희 의원, 관내 고교 총동창회 임원, 1회부터 41회 동문까지 수많은 동문들이 함께했다.


밀양고등학교 총동창회 박상은 사무총장의 시회로 진행된 2018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손우삼 회장은 참석한 내빈과 모교를 빛내고 있는 자랑스런 동문들을 호명하며 모교사랑과 총동창회 발전을 역설했다.


특히, 손우삼 회장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밀양고인으로 모두 같이 노력하여 밀양고가 밀양의 자랑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선·후배간의 정을 강화하여 밀양인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며 총동창회 활성화와 모교지원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밀양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념의 밤 행사에서도 단연 화두는 교육청, 지자체, 총동창회가 함께 새로운 이정표를 정립하여 내년 3월 4일 입사식을 가지는 밀양고등학교 기숙사 건립으로 졸업 40주년을 맞은 5회 동기회회 모교 기숙사 건립비로 5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뜨거운 모교사랑을 실천했다.


또, 지난 7년 동안 동문회비 납부에서 100명 이상 납부로 뜨거운 동문애를 실천한 11회 동문들에게 표창장과 금일봉이 수여됐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