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 함께하는 감동
 밀양유스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성료’
 [2019-01-02 오전 9:58:25]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끝자락에서 감미로운 음악으로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알리는 멋진 공연이 있어 찬사를 자아냈다.


지난 19일 밀양의 자랑인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는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악기의 화음으로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 제1회 밀양유스오케스트라(단장 오영애) 창단연주회가 개최된 것이다.


밀양유스오케스트라는 지난 2012년 음악을 사랑하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돼 첫 연주회를 가진 ‘미리벌청소년관악단’이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성장을 거듭하여 밀양유스오케스트라로 새롭게 탈바꿈한 것으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는 빈 좌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밀양유스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는 전계준 지휘자의 지휘로 30여 명의 단원이 들려주는 맑고 감미로운 선율에 소프라노 김지숙 씨와 테너 이해성 씨 등의 협연과 함께 윤슬합창단의 공연까지 환상적인 조화로 깊어가는 겨울밤을 아름다움과 감동의 무대로 사로잡았다.


밀양유스오케스트라 오영애 단장은 “미리벌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한걸음 더 발전되고 성장한 모습으로 밀양유스오케스트라로 새롭게 거듭나 아름다운 선율과 가슴 속에 잔잔한 감동을 더하고자 창단연주회를 가지게 됐다”며 “오케스트라가 그 어떤 음악보다 더 큰 감동을 주는 것은 서로 다른 악기로 다른 성량과 음색으로 연주하지만 절묘한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선율로 사람들 가슴 속 깊은 곳을 울릴 수 있기에 열정과 사랑으로 자라나는 단원들을 격려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나가자”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창단연주회를 가진 밀양유스오케스트라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이상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롯,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호른, 타악기 등에 관심이 있는 단원을 1월 31알까지 모집한다.

(문의 : 단장 오영애 010-9317-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