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녹인 사랑 나눔 실천
 삼랑진라이온스클럽
 [2019-01-02 오전 10:32:52]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삼랑진라이온스클럽(회장 최오근)은 지난 12월 1일 최오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삼랑진읍 광천마을에 배추를 심고 수확하여 새마을부녀회, 적십자, 자매클럽(베데스다원)등 이웃들에게 나누는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자매클럽인 부산 송죽라이온스와 함께 회원들이 십시일반 봉사금과 물품들을 찬조 하여 삼랑진읍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불, 난로, 쌀 등 생활필수품을 세대별로 나누어 전달했다.


하늘도 고운 우리마음을 아시는지 날씨도 포근하여  회원들의 입가에는 미소와 함께 따뜻하고, 뿌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또, 삼랑진라이온스클럽은 매년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삼랑진라이온스클럽최오근 회장은 “추운 날씨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사랑 나눔 행사에 함께한 회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2019년(기해년)도 지난해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만 가득한 사회와 건강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랑진라이온스클럽은 1990년 3월 9일 창립총회를 가지면서 힘차게 출범한 국제봉사단체로29년의 역사를 걸어오는 동안 외롭고 소외된 이웃과 힘겨운 이웃의 버팀목으로 사랑의 온정을 베풀어 왔으며,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깊은 애정을 가진 단체이며 해마다 배추 3000포기를  회원들이 힘을 모아 직접 심어서 정성을 다해 수확하여 마을부녀회, 적십자등 어려운 곳에 따뜻한 마음 나누기를 실천하는 봉사단체로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