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음악적 재능과 끼 발산
 제3회 밀양아리랑장애인가요제 본선 12팀 경합
 [2019-04-12 오전 10:02:11]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에서는 지난 3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3회 밀양아리랑 장애인가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7일 46팀의 예선 참가자 중 12팀의 본선 통과자들이 참가하였으며, 저마다 평소 갈고 닦은 음악적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자리가 됐다.


특기, 밀양출신 방송인 이상인의 사회와 특별가수 축하공연으로 행사장을 찾은 장애인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12팀의 열띤 경합 끝에 ‘찔레꽃(백난아)’를 부른 임영희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금상은 차정식 씨, 은상 김종열 씨, 동상 김병만 씨, 특별상 김한수·김상수 씨, 인기상은 전태기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박일호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마당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밀양아리랑장애인가요제는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가 주최하고 국제라이온스협회355-지구 밀양아리랑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2017년부터 개최하였으며, 장애인의 문화생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