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화합 지역경제 발전 원동력
 새밀양로타리클럽, 밀양 외국인근로자 축제 성료
 [2019-04-12 오후 1:18:54]

국제로타리 3721지구 새밀양로타리클럽(회장 심재극)은 지난 7일 삼문동 소재 문화체육회관에서 밀양 외국인 근로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국제로타리 3721지구 새밀양로타리클럽이 지역경제 발전의 토대인 외국인 근로자를 위로하고 지역민과 외국인 간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준비한 행사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박일호 밀양시장, 김상득 시의회 의장과 의원, 이병희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 및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국 전통음식 체험, 외국인 무료 의료 진료, 각종 공연, 명랑운동회 및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됐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새밀양로타리클럽 심재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제로타리 3721지구 새밀양로타리클럽은 대한민국 경제위극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밀양시민과 외국인 근로자를 응원하는 하나로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어려울 때 일수록 노사협력과 함께 기업 구성원 모두가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여 함께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박일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이 밀양시 경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있으며, 밀양시 또한 고국을 떠나 고생하시는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에게 고향과도 같은 행복함과 포근함을 안겨주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밝혔다.  


한편,이날 박일호 시장은 산업현장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근로자 간 화합에 큰 역할을 한 모범 외국인 근로자를 표창하고, 제12회 외국인 근로자 축제 개최에 노고가 많았던 새밀양로타리클럽 회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