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신협 본점 신축, 보다나은 금융서비스 제공
 본점 신축공사 기공식, 고객·조합원 성원 보답 다용도 문화공간
 [2020-06-29 오전 11:51:22]

19635월 밀양천주교 조합원 40, 출자금 6,015원으로 창립하여 지난해 말 8,265명의 조합원에 1,008억 원의 자산을 지닌 건전한 지역금융으로 성장하여 시민과 함께하고 있는 밀양신협(이사장 김종건)이 새로운 본점 신축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밀양신협은 지난 20일 밀양시 내일동 영남루 주차장 맞은편에 위치한 신축 본점부지에서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코로나19 예방과 획산방지 차원에서 밀양신협 본점 신축 기공식에는 특별한 내빈 초청없이 진행되었는데, 관할 내일동행정복지센터 이희일 동장,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 이창연·박성병 회장, 밀양신협 김종건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함께했다.

내일동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밀양신협 본점은 1985년부터 35년 동안 전통시장 상인을 비롯한 조합원과 시민들의 서민금융 창고로 사랑을 받아왔지만, 차량 진입이 어려워 접근성이 취약한 데다 내부 공간이 협소하여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문화·취미 프로그램 운영 등의 제약으로 본점이전은 밀양신협의 숙원사업이었다.

기존 본점을 매각하고 내일동 중앙로 도로변에 새롭게 건립되는 밀양신협 본점은 대지면적 557에 지상3층 건평 823.97규모로 1층 영업 창구, 2층 회의실, 3층 요가와 노래교실, 전시관, 각종 단체 회의실로 제공하는 등 다용도 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밀양신협 본점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김종건 이사장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이어 코로나19의 어려운 현실에서도 밀양신협을 이용하고 사랑하는 고객과 조합원의 성원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어 감사드린다낡고 협소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본점을 새롭게 신축하여 밀양신협을 사랑하는 고객과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진 밀양신협 본점을 12월 경 공사를 완료하여 이전과 함께 보다나은 금융서비스 제공 등으로 지역의 든든한 서민금융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밀양신협은 기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4(10kg 12, 20kg 12)를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