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밝은 내일을 여는 미리벌신협
 제48회 정기총회 코로나19 속 모범적 드라이브 스루 총회
 [2021-02-03 오후 5:33:52]

밀양 시민과 함께하는 금융, Human Touch 미리벌신협을 경영목표로 지난해 자산 1,120여억 원에 48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자고 있는 미리벌신협(이사장 조채원)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제48차 정기총회를 임직원이 협력하여 훌륭하게 마무리 했다.

미리벌신협은 조합원과 함께 지난 1년을 결산하는 제48회 정기총회를 지난 30일 삼문동 소재 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방지 차원에서 대면 총회를 대신해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로 실시한 것이다.

지난 30일 내이동 소재 미리벌신협 본점 주차장 일원에서는 조채원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동참하여 질서정연하게 조합원 확인과 기념품 교부는 물론, 총회에 회부된 안건별 가부의견을 받는 등 코로나19 속에서도 모범적인 총회로 조합원들의 칭송을 받은 것이다.

이날 미리벌신협의 드라이브 스루 총회는 코로나19 확산예방과 조합원을 먼저 배려하는 미리벌신협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정기총회였다.

미리벌신협 조채원 이사장은 총회 책자를 통한 기념사에서 지난 한 해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로 모두에게 큰 어려움이 따랐지만 미리벌신협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소상공인 금융지원 및 재난지원금 카드 지급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공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조합원의 신뢰를 구축하는데 노력하였으며, 어려울 때 일수록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아직은 코로나19로 길고 어두운 터널 속에 있지만 미리벌신협은 정도경영을 통해 조합원의 희망찬 내일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72년 조합원 30, 자산 14,200원으로 창립되어 우수조합의 반열에 오르며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미리벌신협은 2020년 말 8,27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산은 1,120여억 원으로 성장했다.

특히, 미리벌신협은 정도경영, 원칙경영, 안정성 증대, 서비스 편의제공 등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사업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자체감사, 중앙회 순회감독, 회계법인 외부감사를 통해 투명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견실한 조합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편, 미리벌신협은 제48차 정기총회를 맞아 10명의 조합원 우수 조합원을 선정하여 이사장 표창을 전달하였으며, 194백여만 원의 배당금(배당율 2.5%) 등이 승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