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적극 홍보
 
 [2020-08-26 오후 4:58:13]

밀양시는 지난 13일 생애 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취득세 감면은 812일 공포된 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연령과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조건을 충족하면 취득세를 감면받게 된다.

15천만 원 이하의 주택은 취득세가 전액 면제되고 15천만 원 초과 3억 원(수도권 4억 원) 이하 주택은 50%가 경감되며, 감면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종합소득 7천만 원 이하가 기준이 되며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세대원 모두의 주택 소유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특례 조치는 내년 12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예외적으로 710일 대책 발표일 이후부터 811일까지 취득분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밀양시는 해당 기간 동안 주택을 취득한 납세자 500여 명에게 안내문 발송을 통해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밀양시 박용건 세무과장은 기존에 운영하던 신혼부부 대상 감면제도보다 대상이 확대된 것으로,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