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2억 원까지 지원
 
 [2013-02-01 오후 5:12:00]

업체당 2억 원 한도 이차보전금 3% 지원,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
밀양시는 최근 글로벌 재정위기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13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1월부터 융자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융자대상은 본사 또는 사업장이 밀양시에 소재한 중소제조업체로 융자한도는 업체당 2억 원이며 이차보전금 3%를 지원한다. 융자신청은 올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밀양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과 산업(농공)단지 조성으로 급격히 증가한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2007년 20억 원, 2008년 30억 원 총50억 원을 조성하여 매년 자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2012년에는 28개 업체에 대하여 54억 5000만 원을 융자 지원하였고 올해는 이차보전금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지역기업의 경영안정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

밀양시는 연초부터 13개 업체, 26억 원이 융자 지원 신청되어 지원이 결정된 상태로 1월 21일 현재, 밀양시 관내 공장등록업체는 364개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