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메카 밀양 전국 꿈나무 한마당축제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 ‘성료’
 [2018-12-03 오전 11:24:38]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배드민턴의 메카 밀양의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국 95팀 721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전국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남자 초등부에서 1위는 강원 명주초, 2위는 인천 고잔초, 공동3위는 전북 봉동초와 울산 약사초가 차지했으며, 여자 초등부에서 1위는 울산 약사초, 2위는 강원 남원주초, 공동3위는 충남 천안 신안초와 인천 고잔초가 각각 차지했다.


또, 남자 중등부에서 1위는 충북 대제중, 2위는 전북 심원중, 공동3위는 대구 경운중, 전남 곡성중이 차지했고, 여자 중등부에서 1위는 전남 도암중, 2위는 충남 천안여중, 공동3위는 울산 무룡중, 강원 정선중이 차지했다.


또한, 남자 고등부에서 1위는 서울 송곡고, 2위는 경북 경주 정보고, 공동3위는 전북 원광고, 김해 제일고가 차지했고, 여자 고등부 1위는 경북 포항 중앙여고, 2위는 서울 광영여고, 공동3위는 충남 태안여고, 대전 이문고가 차지했다.


특히, 대회기간 동안 체험부스(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셔틀콕서브게임, 각종보드게임), 먹거리부스(분식 등) 및 푸드 트럭이 운영되고, 밀양의 관광명소인 트윈터널 투어가 진행되어 참가 선수들, 임원,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전국의 1,2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 학부모들이 밀양을 방문하여 시청 서문 일대 및 밀양 시내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밀양에 오게 되었는데, 멋진 경기장에서 전국의 많은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경기를 해서 재밌었고, 트윈터널 관람과 다양한 체험부스 체험을 통해 동료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밀양시 박일호 시장은 “이틀 동안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한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수고 많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열띤 경쟁을 펼치면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