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밀양 마라톤동호인 축제
 제16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9,560명 참가 신청
 [2019-01-24 오후 2:13:06]

16회째로 대한민국 명품 마라톤대회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참가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 대회보다 800여 명이 증가한 9,560명으로 최종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밀양시와 밀양시육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밀양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대한육상연맹 공인 마라톤코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의 참가 접수를 마감한 결과 하프 3,206명, 10km 3,517명, 5km 2,837명 등 9,560명이 참가 신청하였으며, 신청 접수자 가운데는 외국인 참가자 35명과 제주 지역 신청자도 2명 있는 것을 알려졌다.


참가신청자 중 남자 86세의 여창현 씨와 여자 87세의 배귀란 씨가 각각 최고령 신청자이며, 최연소 참가자는 이성준(3살)군과 장혜주(3살)양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가 10km를 함께 달리고 팬 사인회도 개최될 예정이며,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과 교육청 직원들도 함께 5km 달릴 예정이다.


한편,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관계자는 “기해년 새해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에게 밀양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밀양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잇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