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제 시인, 경남기독 문학상 수상
 
 [2020-06-29 오전 11:30:47]

지난 16일 김해대민교회(신광열목사 시무)에서 경남기독문인회에서 제9회 출판기념회와 기독문학상과 신인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예배, 2부 시상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조관제 시인의 덤으로 사는 행복수상집(隨想集)이 상재되어 경남기독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오랫동안 밀양신문에 마음의 창칼럼 연재를 통하여 많은 독자들로부터 공감을 받고 있으며, 그 내용을 책으로 엮어 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면서 경남기독 문학상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책머리에서 그는 한낮 밝은 태양도 아름다운 노을을 남기고 사라지듯 우리 인생도 무엇인가 의미 있는 일과 유익을 주고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글이지만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모닥불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글을 엮어 책으로 출판한 것이다고 발간의 의의를 밝히고 있다.

저서로는 교단과 신앙수기 나의 갈길 다가도록, 수필집 살며 배우며 사랑하며, 교단회고록 석양(夕陽)의 꿈등 다수가 있다.

조관제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 더 좋은 글을 많이 게재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